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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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이미지

배경

우리나라는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항복으로 광복을 맞이하였으나 미국과 구 소련은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분담하기 위해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남과 북으로 나누어 점령하였다. 이후 통일국가 형성을 위한 노력이 있었으나 결국 사회적인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채, 남한은 유엔절차에 따라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였다. 같은 해 9월 9일, 북한의 김일성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포하며 한반도에 체제가 다른 2개의 정부가 탄생하였다. 이후 김일성은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 소련과 중국의 도움을 받아 전쟁을 일으켰다. 이 공간에는 한반도의 독립과정과 김일성의 전쟁준비에 대한 기록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 M-72 모터사이클

    1941년 소련에서 독일의 모터사이클인 BMW R71을 복제하여 개발한 군용 오토바이이다. 사이드카(side car)라는 1인용 보조좌석을 부착하고 기관총을 거치하여 지휘·정찰·연락 등의 임무에 사용하였다. 동부 산악지역에서는 기동부대로 운영되었다.

  • M-1 소총 / 모신나강 소총

    M-1소총은 1933년에 개발된 미국의 소총으로, 6·25전쟁 당시 미군과 국군의 제식소총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소총탄 8발을 장전해 반자동으로 사격을 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수동식 소총이 주력이던 공산군에 비해 화력의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북한군과 중공군은 소련제 모신나강 소총을 주로 사용하였다. 구식의 수동식 소총이었지만 단순한 설계에서 오는 신뢰성을 토대로 널리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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