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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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이미지

발견의 장(유엔참전과 영향)

1948년 유엔에 의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승인을 받은 대한민국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을 받았다. 유엔은 국제평화를 파괴하는 북한의 불법 침략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군대를 파병하고 유엔군사령부를 창설하였다. 3년 1개월간의 전쟁기간 동안 유엔의 깃발 아래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유엔군 40,790명이 목숨을 잃었다.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1존 ‘제2의 조국, 대한민국’에는 유엔기 및 눈물방울 이미지 월과 유엔기념공원을 연출하였다. 2존 ‘국제평화의 수호자, 유엔’은 유엔의 역사와 활동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참전 결의 문서, 초대 유엔사무총장의 유품, 유엔의 참전배경에 대한 영상 등을 전시하고 있다.

  •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문(1차, 2차, 3차)

    6·25전쟁이 발발하자 유엔은 안전보장이사회를 소집하여 1950년 6월 25일, 6월 27일, 7월 7일 세 차례에 걸쳐 북한의 불법남침을 규탄하고 유엔군 파병을 위한 회원국의 협조를 요청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 유엔기

    1950년 7월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유엔군사령부의 설치 및 사령관의 임명권을 미국에 부여하고, 유엔기 사용을 승인한다’는 결의안을 가결함에 따라 유엔사무총장은 주미 유엔대사를 통해 유엔기를 미국에 전달하였다. 1950년 7월 14일 일본 동경에 위치한 극동군사령부에서 미 육군 참모총장이 초대 유엔군사령관에게 유엔기를 전달하는 장면을 연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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