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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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 파병

1964년 7월부터 1973년 3월까지 약 8년 8개월 동안 연인원 32만여 명이 파병되어 우리나라 현대사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베트남전쟁 파병과정을 ‘전쟁의 이해’, ‘협력과 지원’, ‘작전과 성과’, ‘종전과 화해’ 4개의 소주제로 구분하여 전시하였다. 베트남전쟁에 대한 소개, 우리나라가 파병을 하게 된 배경과 전개과정, 파병부대의 활약과 성과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베트남전쟁 종전 전후의 국제 정치상황과, 1992년 대한민국-베트남 수교 및 이후 양국관계 발전에 대한 내용도 전시하고 있다.

  • 주월한국군야전사령부 현판

    주월한국군사령부는 1966년 8월 15일 효과적인 작전 통제를 위해 나짱(Nha Trang)에 전방지휘소 역할을 할 ‘주월한국군야전군사령부’를 설치하였다. 이 현판은 1973년 3월 국군이 철수할 때까지 운영한 주월한국군야전군사령부가 실제로 사용했던 것이다.

  • 이인호 소령 전투복, 태극무공훈장

    1966년 뚜이호아(Tuy Hoa)지역에서 작전 수행 중 베트콩이 던진 수류탄을 온몸으로 덮쳐 부하와 동료들을 구하고 전사한 이인호 소령의 유품이다. 그의 투철한 군인정신과 애국심, 그리고 희생적인 전우애를 느낄 수 있다.

  • 채명신 장군과 쩐박당 장군 사진

    1991년 11월 10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주월한국군사령관 채명신 장군과, 베트남전쟁 당시 베트콩 수도지구(사이공·자딘지역) 사령관이었던 쩐박당 장군이 다시 만나 악수하는 모습이다.

  • 이대용 장군과 즈엉 찡 특 대사

    베트남전쟁 종전 당시 주월한국대사관 공사였던 이대용 장군은 교민 철수업무를 수행하다 북베트남군에 체포되어 5년간 포로수용소에서 생활하였다. 즈엉 찡 특 대사는 당시 수용소에서 이 장군을 심문했던 북베트남군 요원이었는데 2002년 주한베트남대사로 부임하면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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