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전시실 이미지

대형장비실

6·25전쟁 당시 남북한이 보유했던 주요 전투장비와 함께 국내 최초로 공중전시를 통해 공중무기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근대 등록문화재로 등재된 이승만 대통령의 의전차량과 김일성 승용차를 실물 그대로 복원하여 전시하였다.

  • 이승만 대통령 의전차량

    1956년 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승만 대통령에게 기증한 캐딜락 플리우트 62세단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방탄차량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의전용으로 사용하다가 하와이 망명으로 인해 한동안 방치되었다. 이후 문화재청 산하 창덕궁관리소에 보관해오던 중 2000년 4월 전쟁기념관에 이관되었다. MIGHT & MAIN(주)의 협찬으로 2013년 11개월 간의 작업을 거쳐 고속도로를 주행할 정도의 완전한 상태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 김일성 승용차

    1948년 소련에서 생산된 ZIS-110 리무진으로 스탈린이 김일성에게 선물한 차량이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0월 22일 국군 6사단 7연대가 평양 동북방 약 100km 지역인 청천강변에서 노획한 것을 이승만 대통령이 미8군사령관이었던 워커 장군의 부인에게 선물하였다. 이후 (사)유엔참전국협회 지갑종 회장이 14년간의 노력 끝에 미국에서 찾아내어 2013년 7월 전쟁기념관에 기증하였다.

  • T-34 전차

    1939년 소련이 개발하여 1944년 실전에 배치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전차 가운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6·25전쟁 당시 북한군이 사용했던 주력 전차로서, 북한은 소련이 제공한 242대의 T-34 전차를 앞세워 38선을 넘어 기습 남침하였다.

  • T-6 훈련기

    미국에서 개발한 훈련용 항공기이다. 대한민국은 1950년 5월 14일 국민성금으로 캐나다에서 10대를 도입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항공기 헌납식에서 국가건설과 애국심의 표상으로 이를 '건국기'라 명명하였다. 6·25전쟁 초기 문산, 개성 방면으로 출격하여 포탄을 손으로 투하하는 등 지상공격을 감행함으로써 적의 남하를 저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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