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6.25전쟁 참전 대형장비 전시실 전경사진

6.25전쟁 참전 대형장비 전시실

  • M4A3E8 셔먼 전차

    M4A3E8 셔먼 전차 썸네일

    6·25전쟁 중 미군이 가장 널리 사용한 중형전차이다. 제2차 세계대전 말에 개발되었고, 6·25전쟁에도 전 기간에 걸쳐 미군의 주력전차로 운용되었다. 준수한 성능의 76mm 주포, 내구성이 높고 정비가 수월한 엔진, 오랜 기간의 운용경험 등으로 특히 고지쟁탈전 과정에서 국군과 유엔군을 효과적으로 지원하였다.

  • T-34-85 전차

    T-34-85 전차 썸네일

    북한군은 6·25전쟁이 일어날 당시 소련제 T-34-85 전차 240여 대를 앞세웠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의 이 전차들은 마땅한 대응수단이 없던 당시 국군에게 공포의 대상이었으나, 곧 미 공군의 항공지원과 전차부대가 도착함에 따라 그 위세를 빠르게 잃었다.

  • M36 대전차자주포

    M36 대전차자주포 썸네일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의 자주포로서 개발되었고, 6·25전쟁 중인 1951년 우리 국군에게 원조되어 육군 최초의 ‘전차’로서 활약하였다. 포탑 상부가 개방되어 있고 장갑이 약하였지만, 강력한 90mm 주포를 이용해 고지쟁탈전 간 국군의 수많은 승리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였다.

  • LVT-3C 상륙장갑차

    LVT-3C 상륙장갑차 썸네일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과 서울탈환작전 중 한·미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도운 장갑차이다. 20여 명의 병력을 태운 채 지상뿐만 아니라 해상에서도 주행이 가능하였고, 상부에는 기관총 포탑이 달려 탑승병력들의 상륙을 엄호할 수 있었다. 우리 해병대에서도 1970년대까지 운용하였다.

  • F-51D 무스탕 전투기

    F-51D 무스탕 전투기 썸네일

    6·25전쟁이 발발한 직후인 1950년 7월, 우리 공군은 미국으로부터 최초의 전투기인 F-51D ‘무스탕’을 첫 인수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개발된 미국의 걸작 전투기였던 무스탕은 6·25전쟁 전 기간 중 우리 공군의 주력으로서 8천여 회를 출격하였다. 전시유물은 국가등록문화재 제666호로, 초대 제10전투비행단장이었던 故 김영환 준장의 전용 기체이다.

     

  • F-86 세이버 전투기

    F-86 세이버 전투기 썸네일

    1950년 12월, 한반도 상공을 위협하던 소련제 MiG-15 전투기에 대응하여 미 공군이 배치한 당시의 최신예 제트전투기이다. 미 공군의 폭격기를 요격하려는 북한·중국군의 미그기와, 이를 막으려는 미군의 세이버 간의 공중전은 세계 최초의 제트기 간 공중전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