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무돌이를 소개합니다.

  • 이름 :무돌이(武乭伊, MUDORI)
  • 태어난 곳 :전쟁기념관
  • 가장 친한 친구 :무도미, 뚜기, 도치
  • 좋아하는 음식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음
  • 성격 :명랑, 쾌활
  • 가장 좋아하는 것 :정의를 지키는 것
  • 가장 싫어하는 것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들
  • 장래희망 :전쟁기념관의 지킴이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
  • 특기 :땅, 바다, 하늘 모든 곳에서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여 싸울 수 있음

저는 평화의 고향인 전쟁기념관에서 지금까지 목숨을 바쳐 지켜 주셨던 수많은 용사님들과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태어났습니다.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철모’가 되고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월계수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살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물건들처럼 정해진 모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원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클 수도 있고 가장 작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사랑으로 만들어진 모든 것들을 평화의 이름으로 듬뿍 채워 나가겠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저를 사랑해 주신다면 더욱 씩씩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무돌이의 꿈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저는 온 세상이 행복해질 때까지 나가서 싸우고 지킬 것입니다.
아무리 무섭고 힘들어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포기하면 곧 이어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무도미
  • 무돌이
  • 뚜기
  • 도치

반만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외세의 거센 침략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나라를 지켜온 것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전쟁터로 나아가 목숨을 바친 수많은 용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이 용사들은 우리가 목숨바쳐 지켜온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 전쟁 없는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 라며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대한민국을 지켜온 수많은 용사들이 두 손 모아 평화를 간절히 소망하자, 이들이 소망하는 평화의 염원이 한줄기 빛이 되어 전쟁기념관을 비추었습니다. 그 순간, 전쟁기념관 한 귀퉁이에서 신비한 빛을 받은 무명용사의 철모가 신비한 안개로 피어 오르며 평화의 수호자 무돌이가 탄생했습니다. 무돌이는 이렇게 전쟁 없는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의 소망 속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평화라는 것이 저절로 이루어질 수는 없기 때문에 무돌이의 탄생은 우리들에게 항상 잊지 말아야 할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힘이 없으면 평화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이며, 그 힘은 여러분들 마음속에 숨어있는 무돌이처럼 씩씩하고 용감한 나라 사랑의 마음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