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이등병 힐베르토 디아스 Private First Class Gilberto Díaz

이등병 힐베르토 디아스 Private First Class Gilberto Díaz

수 개월간의 혹독한 훈련 뒤, 이등병 시절의 디아스 원사는 콜롬비아의 두번째 파견 중대로 한국전에 합류했다. 1952년 5월 마지막주, 그들은 보고타에서부터 한국으로 갈 군함이 대기하고 있는 카르타헤나로 이동했다. 카르타헤나에서 3일간의 짧은 휴식 뒤, 미국 군함에 올라타 한국으로 출항했다.

After a month of arduous preparation, Díaz was one of men who took part in the second replacement of the Colombia Battalion. He left Bogotá at the end of May 1952 by land and arrived in the port of Cartagena to wait for the ship that would take him to Korea. There, he had three days of rest that were enough for him to know the walled city before the American ship arrived.

전우 My best friend

전우 My best friend

나의 위대한 친구 벤자민 에레라 (Benjamin Herrera) 일병. 현재 뻬레이라 (Pereira)에 살고 있다

He is one of my best friend Private First Class Benjamin Herrera. He lives in Pereira now.

미해군함정 실베스터 안톨락 Sylvester Antolak

미해군함정 실베스터 안톨락 Sylvester Antolak

한국으로 출발할 때 탔던 군함의 모습. 이 군함은 1945년 미국의 메릴랜드(Maryland)에서 제2차세계대전 중 군부대를 수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배로, 목적지는 일본의 요코하마(Yokohama)였다.

This was the ship Díaz sailed on to Korea. It was built in 1945 in Baltimore, Maryland (United States), to transport troops during World War II. It was perhaps the last journey she made transporting troops to the port of Yokohama, Japan, before being relegated to perform surveillance and transport tasks in the Pacific Ocean.

미해군함정 실베스터 안톨락 Sylvester Antolak

미해군함정 실베스터 안톨락 Sylvester Antolak

한국으로 출발할 때 탔던 군함의 모습. 이 군함은 1945년 미국의 메릴랜드(Maryland)에서 제2차세계대전 중 군부대를 수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배로, 목적지는 일본의 요코하마(Yokohama)였다.

This was the ship Díaz sailed on to Korea. It was built in 1945 in Baltimore, Maryland (United States), to transport troops during World War II. It was perhaps the last journey she made transporting troops to the port of Yokohama, Japan, before being relegated to perform surveillance and transport tasks in the Pacific Ocean.

미해군함정 위에서 Sylvester Antolak

미해군함정 위에서 Sylvester Antolak

미해군함정 실베스터 안톨락(Sylvester Antolak)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명해주는 모습. 디아스 원사와 그의 다른 동료 병사들은 한국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4주간의 항해 루트와 목적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항해루트: 카르타헤나 항구 - 파나마 운하 - 하와이 - 일본 - 부산)

Private First Class Gilberto Díaz, aboard USNS Sgt. Sylvester Antolak, poses with a fellow showing the points of departure and arrival. He and many of his fellows from the Colombia Battalion knew little about Korea, but they knew very well the itinerary of the trip and that it would take approximately four weeks to complete it. The route was Cartagena Port-Panama Canal-Hawaii (refueling stop)-Japan-Busan Port, in Korea.

한국으로 출항할 때 보냈던 엽서 Postcard sent to Colombia before his way to Korea

한국으로 출항할 때 보냈던 엽서 Postcard sent to Colombia before his way to Korea

미해군함정 실베스터 안톨락(Sylvester Antolak)을 타고 한국으로 출항할 때, 디아스 원사가 그의 가족에게 보냈던 엽서. 1952년 5월 7일부터 지휘관으로 임무를 수행하던 알베르토 루이스 노보아 중령은 한달 여 간의 항해 끝에 목적지에 도착한 함정을 맞이했다.

Postcard of the ship Sylvester Antolak that Gilberto sent to his family as he made his way to Korea. A little more than a month had passed, and the men who had set sail from Cartagena and arrived in the camp as part of the second relay of the Colombia Battalion were welcomed by Lieutenant Colonel Alberto Ruiz Novoa, who took on the position of Battalion Commander on May 7, 1952.

부산항에서 In the port of Pusan

부산항에서 In the port of Pusan

한국전 첫 출전의 명을 받은 것은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아 있지만, 도쿄에서 5달러의 가격으로 코닥 카메라를 산 것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이 순간부터 디아스 원사는 한국전의 모든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노력했다.

Although Díaz does not remember exactly the day he was granted the first Korean War permit, he does recall the day he bought his color Kodak camera in Tokyo for five dollars. From that moment on, he tried to capture every moment during his service in the Korean War.

부산항에서 In the Port of Pusan

부산항에서 In the Port of Pusan

부산항에서 첫 필름으로 찍은 사진이며, 그의 사진들 중 가장 중요하고 유명한 사진이다. 이 후, 이 장소는 한국전 기간 동안 동맹군이 상륙하는 전략적 요충지가 된다.

This was one of the first pictures of the Port of Busan,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populated. Its location later turned it into a strategic port for troop disembarkation during the Korean War.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병사들 중 일부는 기차로 이동을 했지만, 대부분은 적의 항공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밤 시간 동안 트럭으로 이동을 했다. 디아스 원사는 하늘로 발사되는 예광탄들을 직접 보기도 했는데, 이는 원사가 최전방에 있었음을 의미한다.

Some parts were crossed by train, but many others were crossed by truck at night to avoid attacks by enemy aircraft. Díaz watched the shots from the tracers as they lit up the sky. That indicated that he was closer to the battle front.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디아스 원사는 기차를 타고 가며 아주 소규모의 공간이라도 경작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땅을 볼 수 있었다.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모든 땅이 아주 쓸모 있었기 때문이다.

From the train, Díaz sees how all spaces are used to cultivate. All land was useful for coping with food shortages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도쿄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2가지의 방법: 1) 항공, 짧은 시간에 도착 가능; 2) 해상,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금 위험함;

The Korean peninsula could be reached from Tokyo in two ways: by air, in a couple of hours; and by sea, which was usually avoided because it was the most dangerous route.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한국은 면적이 넓은 나라는 아니지만 굉장한 산들을 가지고 있고, 특히 북쪽에는 많은 산들이 분포해 있다. 또한, 남쪽의 해안가를 따라서 수많은 항구들과 해안 도시들이 즐비해있다.

Korea is not a very large country, but it is characterized by its mountainous landscape, especially in the north. Numerous ports and coastal cities can be found along the south coast.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2년간의 치열한 전쟁은 많은 수의 민간인 희생자를 낳았고, 그 중 대부분은 어린이들이다. 병사들이 열차를 통하여 지역을 이동할 때, 어린이들은 열차와 병사들을 신기하게 쳐다봤다. 열차 오른쪽으로는 채소밭이나 경작지들이 있었다.

Two years of intense war resulted in a high number of civilian victims, many of them were children.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부산항에서부터 이동했던 열차에서의 기억
Memories in the train from the Port of Pusan

전쟁으로 인하여 황폐해진 땅

Ruined landscape because of the war

  • 신병훈련소에서

  • 곧장 전선으로

  • 전방에서의 나날들

  • 전선에서

  • 콜롬비아로의 귀환

  • 오늘날의 참전용사의 모습